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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WBF 명예기자단 | 기사입력 2010-07-25 23:06 (서울=KWBF)
6월 24일 대구컵 국제초청휠체어 농구대회 예선 경기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말레이시아를 꺾었다. 경기 후 제주특별자치도의 센터 송창헌 선수를 만났다.
▶ 경기 승리 축하한다. 대구컵 준비는 어떤 식으로 했나?
- 여느 대회 준비하듯이 준비했다. 다만 날이 너무 덥고 대회가 대구에서 진행되기 때문에, 더위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했다.
▶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 있어 어떤 점을 가장 신경 썼나?
- 팀 전력상 말레이시아가 부담스럽지 않다는 판단이 들어 편안하게 경기했다. 팀 내 여러 선수들이 경기를 뛰면서, 연습했던 공격 패턴 등을 시험해 볼 수 있었다.
▶ 말레이시아 팀에서 상대하기 힘들었던 선수는?
- 말레이시아 팀의 가드인 4번 선수(MOHD KHAIRI, Muhamad Khairul Azman)가 인상적이었다. 볼 배급 능력이 좋고 센스 있는 선수인 것 같다.
▶ 자주 만나는 국내 팀이 아닌, 해외 팀과의 경기가 준비하기 어렵지는 않나?
- 대구컵에서 말레이시아를 4년째 보고 있다. 선수들이 많이 바뀌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, 오랫동안 봐왔기 때문에 이제는 익숙해진 편이다.
▶ 국제초청대회와 다른 대회와의 차이점을 느끼나?
- 큰 대회이기도 하고, 다른 나라 선수들과의 경기도 많아서인지 조금 다르기는 하다. 해외 팀과의 경기에서는 조금 더 이기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. 여러 팀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대회인 것 같다.
인터뷰/KWBF 명예기자단 서정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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