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WBF 명예기자단 | 기사입력 2010-06-06 22:00 (서울=KWBF)
▶ 경기 이기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.
- 저는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04학번 하재민이라고 합니다. 계속 휠체어농구 경기에 참여해왔고 이번 농구대회가 개인적으로 저의 마지막 경기입니다. 그래서 더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자 노력했습니다.
▶ 이번 경기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?
- 경기 초반에 팀플레이가 잘 풀리지 않았는데 그 점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. 하지만 초반 이후 팀플레이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고 그 점이 경기 승리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.
▶ 다음 경기에 임하는 전략이 궁금합니다.
- 특별한 전략이 있다기보다는 이번 우정배 농구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팀의 많은 선수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간절하게 우승을 바라고 있습니다.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많은 선수들이 더욱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. 이게 가장 큰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▶ 학교에서 이번 우정배 농구경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나요?
- 휠체어농구 경기는 저희 과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. 아직까지는 학교의 많은 친구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. 하지만 이번 경기를 포함해 계속되는 휠체어농구 경기를 통해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. 또한 현재도 학교 교내신문을 통해 많은 홍보활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.
인터뷰/ KWBF 명예기자단 유연경 사진/ KWBF 명예기자단 박은성 <저작권자(c)KWBF.무단전재-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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