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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WBF 명예기자단 | 기사입력 2010-06-06 23:42 (서울=KWBF)
6월6일 무궁화전자 vs대구광역시청과의 4강전 경기 후 서영동 선수와의 인터뷰
▶오늘 경기 승리요인은 무엇입니까?
-승리요인이라면 아무래도 저희 팀이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속공에서 우위를 차지해서 승리 한 것 같습니다.
▶대구와의 4강전을 대비해 어떤 전략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습니까?
-대구는 아무래도 장경식이라는 센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막으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장경식 선수 견제가 잘 이루어져 좋은 경기 한 것 같습니다.
▶무궁화전자가 다른팀에 비해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눈에 띄는데 어떤 이유가 있습니까?
-아무래도 많이 움직이고 선수들이 슛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 찬스가 누구든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을 다들 갖추고 있어 다른 팀에 비해 무궁화전자가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
▶국내 최강 무궁화전자, 보완할 부분이나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?
-개인기들이 모두들 뛰어나기 때문에 그것을 팀플레이로 맞추어 발전시킨다면 더 강한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.
▶결승에서 만나게 될 서울시청과 예선에서 패했는데 패배의 원인은 무엇으로 분석하고 계십니까?
-서울시청의 경우 실업팀이다 보니 준비 기간도 길고 연습도 많이 해 많은 실력 향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 저희 팀이 그 부분에 대해 간과한 면이 있었고 경기 중 당황도 했고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. 지금은 팀원 간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생각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내일은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.
▶내일 서울시청과의 결승전이 있는데 대비책이나 주의해야 할 선수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?
-서울시청의 경우 김철수 선수와 김동현 선수 이렇게 2명의 장신센터를 보유하고 있어서 부담이 큰데 골밑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봉쇄하느냐가 경기의 관건인 것 같습니다.
인터뷰/ KWBF 명예기자단 박은성 사진/ KWBF 명예기자단 유연경 <저작권자(c)KWBF.무단전재-재배포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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